[한경 마케팅 대상] SC제일은행, '두드림통장' 혁신…2년새 145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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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행장 리차드 힐 · 사진)은 '두드림통장' 의 혁신성과 마케팅 가치를 인정 받아 혁신상품 부문에서 한경마케팅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두드림통장은 2008년 발매 이래 145만명 이상이 가입한 SC제일은행의 대표상품이다. 3.33%(세전 기준)의 높은 금리와 다양한 수수료 면제가 특징이다.
두드림통장은 자유입출금 통장이면서도 경쟁상품인 종합자산관리계좌(CMA)나 시장금리부 수시입출금식 예금(MMDA)에 비해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 투자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예금자 보호까지 된다. 여유자금이 있지만 장기간 돈을 묶어둬야 하는 정기예금에 가입하기 부담스러운 고객이나,소액이라 입금액 제한이 있는 MMDA상품에 가입하기 힘든 고객에게 알맞는 상품이다. 실제로 용도에 따라 여러 개 두드림 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도 상당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 월복리로 지급되는 이자는 그 지급 내역을 매월 무료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통지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두드림통장은 다양한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해줌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입출금 용도에 초점을 맞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은행에서 자동화기기(CD/ATM) 출금수수료가 면제되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다. 그 밖에 인터넷뱅킹수수료,텔레뱅킹수수료,영업시간외 당행 자동화기기를 이용한 당행 내 이체 수수료,정액 자기앞수표 발행수수료(창구이용)가 면제된다.
두드림통장은 2008년 출시 당시 4%대에 머물던 SC제일은행의 개인 수신상품 시장점유율을 지난해 12월 9%대로 두 배 이상 증가시키는 데 큰 기여를 했다. SC제일은행은 두드림통장과 같이 고객들의 다양하고 숨은 니즈를 만족시키는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ℓ당 100원 할인은 물론 주유마일리지까지 적립되는 신용카드와 단기 금리 업그레이드형 수시입출금 상품 등 고객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성장해 왔다. 영국의 스탠다드차타드에 인수된 후 2005년 9월12일 새롭게 태어난 SC제일은행은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SC제일은행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주식회사가 보유한 자산 중 가장 큰 규모다. SC제일은행은 '성장을 위한 한국 최고의 금융 파트너'라는 비전을 갖고 '고객제일주의'에 따라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기업과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있다. 또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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