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4개월전 결별, 결혼 생각 없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주상욱이 여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주상욱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이언트' 촬영하던 지난해 11월경 여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분간 연기에 전념하고 싶다. 결혼에 관한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종영된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조민우 실장으로 재발견된 주상욱은 SBS 월화극 '파라다이스 목장' KBS2 수목극 '가시나무새' 등에 주연으로 발탁, 보폭을 넓히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