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지진 돕기] 대한상의 회장단, 희생자 조문 입력2011.03.21 17:20 수정2011.03.22 0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 등 대한상의 회장단은 21일 오전 일본대사관을 방문해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조문하고,무토 마사토시 주한 일본대사(왼쪽)를 만나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신박제 NXP반도체 회장,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대한상의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발적 구조조정' 나선 英 정부…공무원 1만명 감축 영국 정부가 비용 절감을 목표로 1만개 이상의 공무원 일자리 감축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FT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종합 지출 검토 일환으로 자발적인 구조조정 프로그램... 2 '전기톱 개혁'으로 물가 잡은 아르헨…이제 '성장'에 무게추 아르헨티나 물가 상승률이 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이 취임 1년 간 시행한 긴축 정책이 효과를 봤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재정지출을 늘린 브라질은 ... 3 아프리카 앙골라서도 뽀로로·박보검은 못 참지 아프리카 앙골라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상영회가 개최됐다.아리랑TV는 지난 10일 아프리카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의 한 초등학교(꼴레지우 에스삐라우, Colegio Espiral) 학생, 학부모,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