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가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투어 BNP 파리바스오픈 단식 결승에서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랭킹 1위)에게 2-1 역전승을 거둔 후 환호하고 있다.

/인디언웰스(미)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