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18일 코레일공항철도와 10억7600만원 규모의 통합환승할인 AFC시스템 2차 구축사업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09년 매출액 대비 1.3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11년 10월17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