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軍, 탱크로 맹공격 입력2011.03.17 17:36 수정2011.03.18 0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다피군의 탱크 부대가 16일 리비아의 교통 요충지 아즈다비야의 서쪽 진입로로 진격하고 있다. 카다피군은 그간 반정부 시민군이 점령했던 아즈다비야와 브레가 등을 함락했으며 시민군의 근거지인 벵가지와 미스라타에도 맹공을 퍼붓고 있다. /아즈다비야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2027년 3조 달러 간다"…테슬라 로보택시에 베팅하는 월가 [종목+] 테슬라의 전기차(EV) 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주가는 사상 최고치 부근을 유지하고 있다. 월가의 시선이 단기 실적보다 인공지능(AI) 기반 신사업, 특히 로보택시에 쏠려 있기 때문이다.마켓워치는 23일... 2 카리브해 긴장 고조에 금은 가격 동반 최고치 경신 미국이 카리브해 지역에 병력을 증강 배치하며 베네수엘라와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2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온스당 4505... 3 루브르, 보석 잃고 창문 고치기…절도범에 뚫린 후 보안 철조망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왕실 보석 전시관 외벽 창문에 보안용 철조망이 설치됐다. 이곳은 지난 10월 말 도난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루브르는 23일(현지시간) 공식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왕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