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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의 책] 'SNS 파워 마케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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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만 두산 회장의 인기 비결은…

    ◇SNS 파워 마케팅=기업 마케팅 전문가가 전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비법.쿠팡,티켓몬스터처럼 SNS로 상거래를 하는 소셜커머스 등 SNS가 적재적소에 활용해 좋은 성과를 일궈낸 최신 사례가 눈에 띈다. 기업의 트위터가 고객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하는 까닭,팔로워 10명보다 파워블로거 1명이 더욱 가치 있는 이유,박스오피스 1위가 된 페이스북의 비결,박용만 두산 회장이 인기를 끈 노하우 등으로 SNS 마케팅의 핵심 요소를 설명한다. (배성환 지음,명진출판,288쪽,1만5000원)


    고독과 맞서 삶을 깨닫기까지…

    ◇솔리튜드=오토바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저자가 파타고니아 야생지에 홀로 들어가 고독과 마주한 여정을 진솔하게 담았다. 그는 폭풍우 추위 등 자연의 횡포와 맞서며 내면의 두려움을 깨닫고 함께 간 고양이와 야생지에서 만난 동물들을 지켜보며 우주의 이치와 관계 맺기에 대해 생각한다. 고독 속에서 그리움과 욕망에 대해 사색하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과정도 일기 형식으로 풀어낸다. 오두막을 짓는 과정과 기후의 변화,치통과의 싸움 등도 섬세하게 기록했다. (로버트 컬 지음,정연희 옮김,휴먼앤북스,456쪽,1만5000원)


    주식투자 프로들의 매매 내역서

    ◇단타매매로 하루 80만원 번다=증권사 프로투자자들의 실전 매매내역을 공개하고 한경스타워즈 실전주식투자대회 우승자가 어떻게 타이밍을 잡고 매수 · 매도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장세를 파악하고 덤벼야 한다는 고점 돌파형 매매기법,바닥 탈출형 매매기법,사고팔 곳을 알고 누워야 한다는 지지 · 저항 활용기법,오매불망 대장주를 따르라는 짝짓기 매매기법,첫 단추가 중요하다는 신규주 매매법 등 구체적인 예를 통해 주식 투자 비법을 알려준다. (하진태 지음,한국경제신문사,360쪽,2만2000원)


    세일즈맨의 화법은 따로 있다

    ◇소통 세일즈=소통을 통한 세일즈 비법을 안내한다. 고객과 처음 만나 악수하는 방법과 앉을자리를 선정하는 법,대화할 때의 시선 처리,고객의 태도에 반응하는 요령 등 소통 세일즈의 모든 것을 담았다. 소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머를 구사하는 방법,때와 장소에 맞게 미소 짓는 법,질문하는 법,경청하는 법,계약서에 사인을 하도록 하는 방법까지 실천 팁이 풍부하다. 최대한 쉽게 말하라,핵심만 말하라,참신한 단어를 선택하라,적절한 질문으로 고객과 호흡하라 등 세일즈 화법 10계명도 유용하다. (정경호 지음,거름,305쪽,1만3800원)


    직감을 키우는 50가지 훈련법

    ◇위대한 직감-24시간을 이기는 1분=저자는 '직감'을 가슴이 내린 결정이라고 정의한다. '기상 직후 조용히 호흡하며 의식을 집중할 장소를 마련하라''과거의 나로부터 배워라''자신의 결론을 그림으로 그려보라' 등 50가지 직감훈련법을 소개한다. 중요한 계약 체결 직전에 마시는 허브차에 대한 몸의 반응으로 직감을 재확인한 소니의 공동 창업자 이부카 마사루 회장,대학시절 C학점을 받은 사업 아이템으로 페덱스를 설립한 프레드릭 스미스 회장 등의 사례가 흥미롭다. (카렌 살만손 지음,홍선영 옮김,예문,175쪽,1만1000원)


    소비의 본질은 지위를 과시하는 것

    ◇사치열병='슈퍼 리치(super rich)'들의 사치는 중 · 하위 소득자의 소비 습관에 침투해 변화를 일으킨다. 이때 소비의 본질은 물건의 효용가치가 아니라 상대적 지위와 서열을 과시하는 것.저자는 사치가 낭비적이고 퇴폐적이라는 독단적인 비판은 경계하면서도 사치재 소비가 과연 중립적인지에 의문을 제기한다. 개인의 합리적인 서열 추구가 사회 전체로는 비합리적인 낭비를 낳는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치세와 누진소비세 등의 의미를 폭넓게 짚어낸다. (로버트 H 프랭크 지음,이한 옮김,미지북스,551쪽,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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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조 가덕도신공항 공사, 대우건설 컨소와 수의계약 추진

      사업비 10조7000억원 규모의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가 대우건설 컨소시엄과의 수의계약으로 추진된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4일 두 차례 입찰공고를 했으나 단독 응찰로 유찰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달청에 수의계약 절차 진행을 요청했다.조달청은 앞으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와 함께 시공 경험, 기술 능력, 경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입찰참가자격 적격자로 선정되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후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고 이때부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6개월간 기본설계를 하게 된다. 기본설계도서가 제출되면 국토교통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 등으로 적정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적격자로 선정되면 실시설계에 착수해 연내 우선 시공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2035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지조성공사는 당초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를 중심으로 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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