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 66.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1.03.15 11:26 수정2011.03.15 11: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엔탈정공은 SLS조선주식회사와 66억6600만원 규모의 Deck Hous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1.46%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뷰티' 필리핀 진출 전략 필리핀의 화장품 수입국 1위는 어디일까? 정답은 태국이다. 하지만 2025년에는 정답은 한국이 될 전망이다. 최근 필리핀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뜨겁다. 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4년 8월 기준 필리핀의 ... 2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N, 중국 '올해의 고성능차' 수상 현대자동차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최고의 고성능차로 인정받았다.현대차는 중국 베이징 리도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 중국 올해의 차 어워즈&rsquo... 3 포스코그룹, 철강·배터리 소재 혁신…생산 기반 다진다 포스코그룹이 철강과 배터리 소재사업 분야에서 꾸준히 투자를 이어가며 생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 장인화 회장이 올해 초 취임한 이후 천명한 ‘7대 미래 혁신 과제’에 따라 ‘철강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