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日 원전發 급락]원전공포에 하락종목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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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900선을 내주는 등 급락하고 있다. 더불어 개별 종목들의 주가도 하락해 가격제한폭까지 밀린 종목들도 속출하고 있다.
15일 오전 1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하한가 종목 2개, 하락종목이 813개에 달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의 경우는 더하다. 하한가 종목은 16개, 하락종목은 941개에 달하고 있다.
오전에 강세를 보였던 대부분의 테마주들도 반락했다. 농업주를 비롯해, 풍력, 태양광, 황사 등의 테마들도 줄줄이 내림세를 타고 있다.
반면 지진관련주인 AJS, 유니슨, 삼영엠텍은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또 원선 피해 관련 위생관련주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웰크론, 파루는 10% 넘게 급등중이며 중앙백신도 상승중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15일 오전 1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하한가 종목 2개, 하락종목이 813개에 달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의 경우는 더하다. 하한가 종목은 16개, 하락종목은 941개에 달하고 있다.
오전에 강세를 보였던 대부분의 테마주들도 반락했다. 농업주를 비롯해, 풍력, 태양광, 황사 등의 테마들도 줄줄이 내림세를 타고 있다.
반면 지진관련주인 AJS, 유니슨, 삼영엠텍은 10% 넘게 급등하고 있다. 또 원선 피해 관련 위생관련주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웰크론, 파루는 10% 넘게 급등중이며 중앙백신도 상승중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