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명품 티파니·루이뷔통 일본지진 '직격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티파니앤코·LVMH그룹 주가 폭락

    이번 일본 대지진 사태가 미국과 프랑스 명품시장에도 타격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티파니, 루이뷔통 등 명품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해 세계 명품시장 매출이 부진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15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14일 미 주식시장에서 고급 쥬얼리브랜드 '티파니앤코'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5.27% 떨어진 59.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티파니는 일본 주력시장의 매상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며 이날 오전부터 매도 주문 급증했다. 일본은 전세계 티파니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시장이다.

    루이뷔통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프랑스의 'LVMH그룹'의 주가도 이날 전거래일보다 3.1%나 하락했다.

    산케이신문은 "이번 지진으로 미국 핸드백업체 '코치'의 주가도 내렸다"면서 "이외 도쿄 디즈니 리조트 일시 폐쇄로 '월트디즈니' 주가 또한 1.6%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파월의장,"중동전쟁 영향 알수 없어 금리 조정 서두를 필요 없어"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30일(현지시간) 현재 미국 경제에 대한 위험 요소를 고려할 때 금리 인하와 금리 인상 모두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관세는 일회성 가격 상승을 초래했지만 장기적인...

    2. 2

      엔비디아 PER 19.6배…2019년 이후 최저

      전세계 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AI(인공지능)붐이 일어나기 전은 물론이고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선도 주가수익비율(PER)에 거래되고 있다. S&P500의...

    3. 3

      뉴욕증시,유가상승과 국채금리하락속 혼조

      유가는 상승했지만 미국 국채 수익률은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상승으로 출발, 혼조세를 보였으 다시 상승으로 방향을 잡았다.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 25분에 S&P500은 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