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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날씨 : 다시 찾아온 꽃샘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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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다. 오후부터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기온이 내려가겠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 3도~영상 7도,낮 최고기온 5~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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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근 셰프, 전과 논란 정면돌파…'활동중단' 한달 만에 근황

      음주운전 전력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던 임성근 셰프가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임 씨는 설 연휴 이후 입맛을 돋울 매운 볶음라면 조리법을 소개했다. 별도의 사과나 해명 없이 요리 설명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임 씨는 지난 13일에도 레시피 영상을 올리며 논란 약 한 달 만에 채널 운영을 재개했다. 일부 구독자들은 "복귀를 기다렸다", "가게는 언제 문을 여느냐"는 반응을 보이며 임 씨를 응원했다.한식 조리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그는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7인에 오르며 주목받았고,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도 출연했다.하지만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비판 여론이 일었다. 이어 판결문 등을 통해 1998년과 1999년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이 추가로 확인됐고, 과거 쌍방 폭행 사건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까지 퍼지며 큰 파장이 일었다.여론이 악화하자 그는 지난달 21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다만 경기 파주시에서 준비 중인 한식당 개업은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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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최진실 딸' 최준희, 웨딩화보 논란…"日문화 몰랐다" 사과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모델 최준희가 일본 현지에서 촬영한 웨딩 화보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최준희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일본에 자주 촬영 나가시는 한국 작가님이 지정해서 찍어주신 건데 그 큰 도쿄에서 내가 어찌 알았겠냐"는 글을 올렸다.이어 "마지막으로 간 지역은 유치원 때 오사카 뿐이고 저 사진도 애초에 오피셜적으로 공개한 적이 없다. 난 웨딩 촬영도 협찬으로만 9건 넘게 찍었는데 저 사진 하나만을 어떻게 인지 할 수 있었겠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이와 함께 최준희는 웨딩 화보를 촬영했던 작가와 나눈 SNS 대화 메시지를 공개하며 "미국 처돌이(광팬)라 일본 문화에 대해 전혀 몰랐어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앞서 최준희와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찍은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한 사찰에서 촬영한 사진이 '미즈코쿠요'(水子供養·수자공양) 의식을 치르는 공간이라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미즈코쿠요'는 유산이나 중절, 사산 등에 의해 죽은 태아와 생후 얼마 안 된 아이들의 명복을 비는 의식을 뜻한다.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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