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은 14일 작년 영업손실이 2억7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79억9100만원으로 27.70%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5억3600만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