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도플갱어' 일본배우, 나카오 아키요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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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과 꼭 닮은 외모의 일본 연예인이 화제로 떠올랐다.
12일 인터넷 상에는 국내 개봉을 앞둔 일본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에 출연하는 신예 나카오 아키요시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쌍꺼풀 없는 눈매에 선한 인상의 일본 배우를 본 네티즌들은 "대성과 도플갱어" "친 형제라고 해도 믿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일본 SF소설계의 거장 츠츠이 야스다카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시간을 뛰어넘어 펼쳐지는 청춘이야기다. 개봉은 오는 24일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