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마누 바스카란 "미국 고성장주, 가장 유망한 투자처" 입력2011.03.10 17:20 수정2011.03.10 17: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누 바스카란 센테니얼 그룹 싱가포르 경제연구소장이 "미국의 고성장주를 가장 유망한 투자 상품"으로 꼽았습니다. 마누 바스카란 소장은 한국경제TV 주최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에 참석해 유망한 투자 상품을 하나만 제시해 달라는 질문에 "오랜 기간 투자를 해왔지만 역시 미국 만한 시장이 없었다"며 "정치 문제와 별개로 미국을 여전히 가장 유망한 시장으로 본다"고 답했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러 지금이 고점?…날고 기는 글로벌 금융사들 "내년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이후 미 달러화가 강세 기조를 보이고 있지만, 내년엔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룸버그에 따르면 ... 2 최상목 부총리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긴급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0대 그룹 CEO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속히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 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