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저축은행은 10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유진투자증권 주식 864만480주(1.49%)를 장내에서 취득, 보유지분이 6.65%로 늘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