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서울 신사동 볼보 압구정 전시장에서 열린 '더 올-뉴 볼보 S60 (The All-New Volvo S60)' 신차발표회에서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올-뉴 볼보 S60'은 스포티한 스타일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동시에 최첨단 안전 시스템 등이 고루 갖춰져 있다.

한편, '더 올-뉴 볼보 S60'에는 30Km 이하 주행시 추돌 위험 수준의 거리에서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으면 차량이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완전히 멈추는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기능을 전 모델에 탑재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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