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가 120달러 이하면 주가 반등랠리 지속-현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9일 유가가 120달러 이하면 주가 반등랠리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놨다.

    이 증권사 한동욱 자산배분팀장은 "리비아발 지정학적 위험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100달러 이상의 고유가를 받아들여야 될 형편"이라며 "WTI기준으로 120달러가 돌파되지 않는다면 주가는 반등랠리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역조건으로 기억이익률 하락은 불가피하지만 미국 등 선진국 수요가 확대일로에 있어 상쇄될 부문이 적지 않다고 진단했다. 또 물가 부담이 큰 이머징마켓가 달리 유가상승이 미국과 선진국의 금리인상 사이클로 진입하는 매개체가 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때문에 △물가상승 대비 주가민감도가 낮은 대형주와 중소형가치주, IT, 소재업종 △원화강세 수혜가 큰 정유, 운송, 호텔·레져·여행산업 △금리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증가가 기대되는 금융업종에 대한 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

    ADVERTISEMENT

    1. 1

      고개 든 중동 리스크…환율 1450원선으로 뜀박질

      지난주 1440원대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28일 야간 거래에서 1444원으로 마감했다. 지난주 환율은 1420~1440원대를 오가는 등 등락폭이 컸다. 지난달 25일에는 1427원80전까지 떨...

    2. 2

      "이번엔 진짜 돈 벌 수도"…고액자산가들 줄줄이 사들인 게

      고액 자산가들이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투자업계에...

    3. 3

      美 이란 공격 후 개장한 일본 증시…장 초반 '급락'

      미국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한 상황에서 개장한 일본 증시가 2일 장 초반 급락했다. 일본 대표 주가지수 일본 닛케이255지수는 장 초반 2.7%대까지 밀린 후 현재 1% 미만으로 낙폭을 축소한 상태다.닛케이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