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8일 지난달 천연가스 판매량이 334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 중 도시가스용은 205만톤으로 2.2% 늘었고, 발전용은 129만톤으로 15.1%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