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오페라축제 17일부터 한달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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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극장오페라축제가 오는 17일부터 한 달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올해에는 '현대 오페라 세계로의 초대'를 주제로 기존 오페라 무대의 대안을 모색하는 공연을 잇따라 갖는다.
참가 단체는 코리안체임버오페라단,SCOT오페라연구소 등 7개.이들은 500여석 규모의 소극장 오페라를 선보인다.
벤저민 브리튼,칼 오르프 등 현대 오페라의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탄생 100주년을 맞은 메노티의 '전화' 등이 관심을 모은다.
1시간 분량의 오페라를 2편씩 묶어 공연한다. 티켓 가격은 3만~5만원으로 저렴하다. (02)541-0720
올해에는 '현대 오페라 세계로의 초대'를 주제로 기존 오페라 무대의 대안을 모색하는 공연을 잇따라 갖는다.
참가 단체는 코리안체임버오페라단,SCOT오페라연구소 등 7개.이들은 500여석 규모의 소극장 오페라를 선보인다.
벤저민 브리튼,칼 오르프 등 현대 오페라의 대표 작곡가들의 작품,탄생 100주년을 맞은 메노티의 '전화' 등이 관심을 모은다.
1시간 분량의 오페라를 2편씩 묶어 공연한다. 티켓 가격은 3만~5만원으로 저렴하다. (02)541-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