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87억7800만원 규모의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2009년 매출의 9.6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