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연 7.2% ~ 85.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0종을 580억원 규모로 오는 11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ELS는 ‘원금보장형’2개, ‘원금부분보장형’ 1개, ‘원금비보장형’ 7개로, KOSPI200/HSCEI, KOSPI200/SK텔레콤, 현대모비스/GS건설, CJ/하나금융지주, 기아차/SK이노베이션, 현대중공업/고려아연 등을 기초자산으로 구성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다음 달 29일까지 ELS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