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현대·기아차, 외인 '사자'에 동반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기아차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수세 등에 힘입어 동반 상승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49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0.82%(1500원) 오른 1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도 1.60%(1000원) 상승한 6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는 골드만삭스, C.L.S.A 등 외국계 증권사가, 기아차의 경우 모건스탠리가 매수창구 상위에 올라있다.
    증권업계에선 현대차그룹의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형실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1∼2월 글로벌 자동차 판매 실적이 꾸준히 유지되면서 현대차그룹의 질적성장을 미국시장에서 숫자로 재차 확인하는 중"이라며 최근 토요타 리콜 사태가 다시 부각되는 등 경쟁사 품질문제가 지속되고 있고, 환율도 현대차그룹에 우호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대건설 지분 인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하나"…'팔천피' 전망에 개미들 들썩 [분석+]

      올 상반기 코스피지수가 8000선에 도달할 수 있다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의 분석이 나왔다. 메모리 반도체가 슈퍼사이클에 들어선 데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기대감까지 겹치면서 상승 랠리를 펼칠 수 있다는 게...

    2. 2

      뱅크샐러드 "'신용점수 올리기'로 중·저신용자 신용점수 개선"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는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한 중·저신용자 중 최대 226점 신용점수 상승 사례가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뱅크샐러드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는 마이데이...

    3. 3

      한국 기관투자가가 선호하는 미드마켓 새 강자…오닥스·먼로·케인앤더슨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대형 글로벌 운용사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면서도, 미드마켓(중형) 투자 부문에선 새로운 전문 운용사들로 선호도를 넓히고 있다. 특히 사모펀드(PE)와 인프라 부문에서 이런 변화가 두드러졌다.이는 K...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