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창업 대전망] 하나돈까스, 청정 제주産 돈육으로 만든 프리미엄 돈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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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제 돈가스 요리전문점 하나돈까스(대표 김갑주 · 사진)는 '다시 오고 싶은 점포 만들기'라는 사시(社是)를 전 임직원이 외친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겉절이 돈까스' '해물볶음면' 등의 신메뉴 개발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청정지역인 제주산 돈육을 사용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나돈까스가 사용하는 돈육은 도축에서부터 고객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냉장 상태를 유지,적절한 숙성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육질과 맛에서 냉동 돈가스와 구별된다. 빵가루 또한 바삭하지만 거칠지 않다. 돈가스 소스와 야채 소스를 곁들인 슬라이스 양배추는 돈가스의 맛을 한층 배가시켜준다. 모든 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배송관리도 전산화,주 3~4회 신선한 재료를 각 가맹점에 공급한다.
본사가 라디오 프로그램 두 곳에 협찬을 해 브랜드 노출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매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의 블로거와 카페 등에도 소개되어 인지도 제고에 도움을 얻고 있다. 멤버십을 통해 고객관리를 전산화,포인트 적립은 물론 회원 고객의 생일에는 생일 상품권을 축하카드와 함께 발송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고용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장,2010년 부산광역시 프랜차이즈 경진대회 최우수상,2010년 국무총리 표창장 등을 받기도 했다.
2008년 6월 프랜차이즈 사업 본부인 ㈜파나 설립 이후 해운대신도시점을 1호로 출발해 현재까지 직영점 2개점을 비롯 7개점이 문을 열고 있다. 부산에서만 가맹점이 개설되고 있으나 울산 창원 대구 등지에서도 문의가 오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체인망을 계획하고 있다. (051)623-8244~5
하나돈까스가 사용하는 돈육은 도축에서부터 고객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냉장 상태를 유지,적절한 숙성과정을 거쳐 고객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육질과 맛에서 냉동 돈가스와 구별된다. 빵가루 또한 바삭하지만 거칠지 않다. 돈가스 소스와 야채 소스를 곁들인 슬라이스 양배추는 돈가스의 맛을 한층 배가시켜준다. 모든 재료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배송관리도 전산화,주 3~4회 신선한 재료를 각 가맹점에 공급한다.
본사가 라디오 프로그램 두 곳에 협찬을 해 브랜드 노출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는 노력을 하고 있다. 매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의 블로거와 카페 등에도 소개되어 인지도 제고에 도움을 얻고 있다. 멤버십을 통해 고객관리를 전산화,포인트 적립은 물론 회원 고객의 생일에는 생일 상품권을 축하카드와 함께 발송하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고용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장,2010년 부산광역시 프랜차이즈 경진대회 최우수상,2010년 국무총리 표창장 등을 받기도 했다.
2008년 6월 프랜차이즈 사업 본부인 ㈜파나 설립 이후 해운대신도시점을 1호로 출발해 현재까지 직영점 2개점을 비롯 7개점이 문을 열고 있다. 부산에서만 가맹점이 개설되고 있으나 울산 창원 대구 등지에서도 문의가 오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 체인망을 계획하고 있다. (051)623-82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