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인기 주얼리 브랜드인 제이에스티나와 손잡고 신형 모닝 출시를 기념한 여성시승단 발대식을 지난 5일 가졌다. 시승단 20명은 이달부터 4개월간 제이에스티나의 티아라 패턴이 그려진 모닝을 타보고 시승기를 게재한다. 두 회사는 지난달 시승단 참가자를 모집해 바이올리니스트와 패션 디자이너,현대무용가,기상캐스터 등 다양한 직업 종사자들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