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민영 "'명예민원실장'의 빛나는 미소" 입력2011.03.04 16:27 수정2011.03.04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서울 풍납동 강동세무서에서 열린 '제45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에서 일일 명예민원실장으로 위촉받은 연기자 이민영이 밝게 웃고 있다.이민영은 이날 행사를 통해 5년 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납세자들을 만나 명예민원실장으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985년생 '달려라 하니' 첫 극장판 온다…40년 뛰어 넘은 감동 "나애리, 이 나쁜 계집애!"라는 명대사로 기억되는 '달려라 하니'가 40년 만에 극장에 걸린다. 16일 NEW는 '달려라 하니'의 후속이자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나쁜계... 2 "대퓨님 생일 축하"…다니엘, 아기 시절 영상 올리며 '애정' 드러내 그룹 뉴진스의 다니엘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생일을 축하했다.다니엘은 16일 뉴진스의 새 인스타그램 계정인 '진즈포프리'(jeanzforfree)에 "해피 버스데이 대퓨님(대표님). from lit... 3 NCT 마크 온다…이영지와 힙합 시너지 '프락치' 그룹 NCT 마크가 신곡 '프락치(Fraktsiya, Feat. 이영지)'로 연말 플레이리스트를 풍성하게 채운다.마크는 16일 오후 6시 신곡 '프락치'를 공개한다.'프락치(f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