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은 봄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스프링 브레이크 패키지를 5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리노베이션이 끝난 수페리어 디럭스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도심 속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에서 최고급 커피 또는 다즐링, 얼그레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세계적인 명차 외에도 파티셰가 구워낸 영국식 건포도 스콘과 티라미슈, 계절과일 타틀렛 등 유럽 정통의 각종 디저트가 3단 접시에 제공되는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리츠델리에서 컵케익을 테이크아웃으로 즐길 수 있다.

‘애프터눈 티 세트’의 이용 가능 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이며 가격은 22만원부터이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02)3451-811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주세경 기자 (js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