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홀 소극장블루에서 열린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언론 시연회에서 연기자 라이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홍록기, 소유진, 김성기, 라이언, 최수형 등이 출연하는 '사랑은 비를 타고'는 국내 최초로 일본 라이선스 수출 창작 뮤지컬로 5월 29일 까지 소극장블루에서 상연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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