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가 고농축 달팽이 점액 여과물 91%, 식약청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스킨 리페어링 스네일 크림(Skin Repairing Snail Cream)'을 선보인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에 있는 ‘뮤신’은 피부에 상처를 입을 시 손상피부를 복원해주고 보호해주는 성분이다.

달팽이 점액 성분과 함께 식물성 성분도 함유했다. 특허 받은 천연 식물성 추출물 Phyto-TF성분이 피부를 보호해주고, 트러블로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켜 활력 있는 피부 유지에 도움을 준다.

12가지 마시는 차에서 추출한 티 콤플렉스(Tea Complex)로 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지친 피부의 노화된 각질을 정리해준다.

또한 히아루론산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해준다.

엘리샤코이는 '스킨 리페어링 스네일 크림'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월 한 달 간 '스킨 리페어링 스네일 크림'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스네일 하이드로겔 마스크(Snail Hydrogel Mask)'와 '스네일 하이드로겔 아이패치(Snail Hydrogel Eye Patch)'를 각각 2매씩 제공한다.

제품 사용 포토 후기를 남기는 선착순 50명에게는 연극 '아미시 프로젝트'를 관람할 수 있는 연극티켓(1인당 2매)도 증정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