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가 ‘one shot, one kill’ 마스카라를 출시했다.

어떠한 눈매도 아찔한 연출이 가능한 원샷원킬 마스카라는 한 번의 터치로 속눈썹을 세 번 감싸주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볼륨, 두 번째 세팅 마지막 세 번째는 코팅으로 3단 볼륨 부스터 효과를 자랑한다.

오랫동안 번짐 없이 컬 볼륨을 유지하고, 각도에 따라 컬링과 볼륨 효과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 있다.

속눈썹이 처지고 숱이 적다면 볼륨을 강조하는 바나나 모양의 와이드 서라운딩 컬 브러쉬 타입을, 풍성한 볼륨을 원한다면 다이아몬드 사각 모양의 원더 롱 브러쉬 타입을 선택하면 된다.

원샷원킬 마스카라는 미온수와 러빙(rubbing)만으로도 필름이 불어서 벗겨지듯 떨어져, 깔끔하고 간편한 클렌징이 가능해, 마스카라를 지울 때 발생하는 눈가 번짐과 피부 착색 걱정을 줄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연정기자(kyj@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