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 최대주주 측, 지분 17.66%로 확대 입력2011.02.28 14:30 수정2011.02.28 14: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종성 로케트전기 최대주주 측은 28일 지분 1,87%를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이 기존 15.79%에서 17.66%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외환시장 열리자 1430원 직행…정치에 녹다운 된 '원화 체력' 2 환율·증시 '블랙먼데이'…경제 삼키는 탄핵 정국 3 코로나도 버틴 동학개미들…계엄 사태엔 1.2조 패닉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