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감독 허인무, 제작 ㈜토리픽쳐스)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차예련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윤은혜, 유인나, 차예련, 박한별 주연의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럭셔리 라이프를 꿈꾸는 네 친구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3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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