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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내지구 올해 첫 분양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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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수도권에서 민간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집니다. 특히 별내지구에서 올해 첫 물량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앵커(안태훈 기자)리포트입니다. 3월3일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는 수도권 택지지구의 한 견본주택.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문을 연 이후 주말을 포함해 누적 방문객이 1만5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별내지역은 동북부 판교로 불릴 만큼 입지적 프리미엄 높고 기존 업체 분양 실패 없는 청약 불패지역이다. 입지 자체도 우위에 있다고 판단한다." 특히 3.3㎡당 평균 1,160만원대의 분양가로 기존 별내지구에 분양했던 다른 단지와 비슷한 수준이고 입지여건도 상대적으로 우수해 분양업체(동익건설)는 성공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동안 꽁꽁 얼어붙었던 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는 또 실제 분양물량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부동산정보업체(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수도권에서 민간 분양 예정인 물량은 모두 1만3985가구로 3월 기준으론 2005년 이후 6년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수도권에서 조차 '제로청약'이 등장하는 등 침체기를 보냈던 분양시장에 봄바람이 불어올 것"이라며 "건설사들이 수요 창출을 위한 자구 노력을 계속하고 있어 올해 분양시장은 서서히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6년만에 최대 물량이 쏟아지는 3월의 수도권 민간분양 시장. 이번 별내지구의 성공 여부는 향후 민간분양시장의 성패를 가늠할 시금석이 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안태훈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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