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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이번엔 CDO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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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여성,외국인,신세대 직원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다이버시티 매니지먼트(다양성 관리 경영)'에 나섰다. 삼성은 최근 다이버시티 매니지먼트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조직했다. 이 TF는 여성,외국인 등이 차별받지 않고 특유의 감각과 창의성을 발휘해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삼성은 또 장기적으로 최고 다양성 관리 책임자(CDO)를 두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포천 선정 500대 기업 중 63%가 CDO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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