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은 25일 작년 영업이익이 13억1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54억6600만원으로 16.2%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0억2300만원으로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