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25일 작년 영업이익이 7억3800만원으로 전년대비 274.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06억4600만원으로 38.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억8400만원으로 89.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