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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하이닉스 강세…"반도체 업황 반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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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반등이 머지 않았다는 전망에 힘입어 사흘 만에 오름세로 돌아섰다.

    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보다 3.35%(900원) 뛴 2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최근 설계 오류로 리콜에 들어간 인텔의 2세대 코어 시리즈 '샌디 브릿지' 프로세서의 문제 해결이 속도를 내고 있는 등 반도체 업황 반등에 기대를 걸 만하다고 진단했다.

    이가근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달 PC시장 위축 요인인 샌디 브릿지 칩셋 불량 문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며 "대부분의 대만 업체들은 지난주부터 인텔의 새로운 칩셋을 받아 노트북을 조립 생산하고 있고, 내달 정상 출하가 재개되면서 노트북 출하량이 급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D램 현물가격이 칩셋 불량으로 인해 최근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칩셋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달부터는 강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2월 수요가 사실상 대기 수요로 잠재되고 있어 이달 보합세였던 고정거래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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