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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株, D램 수급 개선 기대감 여전-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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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은 25일 반도체업종에 대해 PC 수요 부진 우려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신모바일기기 잠재 수요와 D램 수급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일반 PC 수요 부진 우려로 반도체 주가가 최근 고점 대비 10% 가량 하락한 상태다.

    김장열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업계소식통에 따르면, 3월 상반기 D램 고정거래 가격 협상을 상승 분위기로 형성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만만치는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신모바일기기 잠재수요 확대요인과 D램 수급이 개선방향에 놓여있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2월말부터 인텔의 쿠거(Cougar) 칩셋 수정제품이 새롭게 출하되기 시작되고, 기존 PC 업체 입장에서도 기존 PC 신제품 출시로 매출증가를 모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일반 PC용 D램 가격 회복 속도가 당초 기대에 못 미치기는 하지만, D램 수급 방향 자체는 개선에 놓여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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