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보다 얇고 가볍다"
삼성전자는 24일 첨단 항공기에 쓰일 정도로 내구성이 높고 가벼운 '두랄루민'을 사용한 무게 1.31kg의 프리미엄 노트북PC '센스 시리즈9'을 선보였다. 가격은 249만원.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