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은 24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 증가한 9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34% 성장한 651억원을 달성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31% 줄어든 39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