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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高유가에 풍력ㆍ자전거 테마 연일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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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 사태 악화로 국제유가가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증시에서 풍력ㆍ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주와 자전거 테마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4분 현재 평산(12.57%) 유니슨(11.07%) 용현BM(6.94%) 태웅(3.41%) 현진소재(2.93%) 동국S&C(1.92%) 등 풍력발전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SDN(3.85%) 신성FA(2.63%) 에스에너지(2.17%) 신성홀딩스(1.83%) 등 태양광 발전 관련주도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 참좋은레저가 상한가를, 삼천리자전거가 13.73%의 상승률을 보이는 등 자전거주도 급등 양상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일(현지시간)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68달러(2.8%) 오른 배럴당 98.10 달러에 거래를 마쳐 2008년 10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 보다 5.3% 오른 배럴당 111.37달러에 거래돼 지난 2008년 9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10달러선을 넘어섰다.

    퇴진 요구를 거부한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가 석유 관련 시설 파괴를 지시했다는 일부 확인되지 않은 외신 보도가 나오는 등 리비아 사태가 더욱 심화되고 있어 국제유가 불안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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