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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상승 전망에 풍력·자전거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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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아 사태로 국제유가가 추가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풍력 에너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23일 국내 증시에서 유니슨과 평산이 상한가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용현BM(12.50%) 마이스코(8.40%) 현진소재(7.23%) 동국S&C(4.89%) 태웅(4.62%) 등이 강세로 마감했다. 이는 리비아 사태가 악화되면서 두바이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고, WTI 국제유가가 폭등세를 기록하는 등 유가가 급등세를 보임에 따라 풍력 등 대체에너지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에이모션, 참좋은레져, 삼천리자전거 등 자전거관련주들도 유가 상승에 따라 자동차 운행이 감소하면 판매가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시장에서는 리비아 사태 등 중동 악재로 향후 유가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전날(현지시간)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주말보다 7.21달러(8.6%) 급등한 배럴당 93.57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2.7%가 올라 배럴당 108.57 달러를 기록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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