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23일 오전 서울 논현동 디오스 인 갤러리에서 열린 LG전자 신개념 의류 관리기 '트롬 스타일러'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트롬 스타일러'는 정장, 니트, 코트 등 한번 입고 세탁하기 애매한 의류를 항상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신개념 의류 관리기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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