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으로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심창민(최강창민)의 여러가지 표정이 화제로 떠올랐다.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극본 장현주 서희정/연출 김철규) 홈페이지에는 극중 재벌 3세 역 한동주 역의 심창민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한동주의 미묘하게 다른 50가지 표정'이라는 사진이 게제됐다.

사진에는 심창민이 웃는 모습과 인상쓰는 모습, 놀라거나 새초롬한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 모습에 네티즌들은 "깨알같은 캡쳐다" "표정연기가 너무 다양해서 저절로 미소가 나온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 목장’은 심창민과 이연희, 주상욱, 유하나 등이 출연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