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엔씨비네트웍스가 최대주주로 입력2011.02.22 14:16 수정2011.02.22 14: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유비프리시젼은 22일 경영권 양수도 계약으로 엔씨비네트웍스(31.44%)가 최대주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 2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 3 [마켓PRO]'한화에어로 팔고 넥스원으로' 종목 선별 나선 투자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