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에너지는 22일 블루칩 에너지 GmbH와 1281억만원 규모의 태양전지용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