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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 삼화저축銀 불확실성 존재-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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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라금융투자는 21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삼화저축은행 인수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은 유지했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삼화상호저축은행 계약이전을 위한 최종입찰에 참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길형 노무라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삼화저축은행의 대출 규모는 전체의 0.5%에 불과하지만, 전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관련 규모가 2124억원에 달하고, 고정이하 여신(NPL) 대비 대손충당금을 쌓은 잔액의 부족분인 1490억원이 추가 손실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우리금융이 추가적인 불확실성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풋백옵션 방식으로 정부로부터 손실을 보전받는 방법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악재가 주가에 대부분 반영된 상태지만, 이 같은 불확실성들이 주가 회복에 앞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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