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지멘스와 261억36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2009년 매출의 9.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