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17일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흑자로 돌아선 1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4% 성장한 43억8500만원, 당기순이익은 19억9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