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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금융, 사외이사 10명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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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일교포 이사 영향력 줄어들 듯
    신한금융지주가 현재 사내이사 4명,사외이사 8명으로 구성된 이사회 구성을 사내이사 2명,사외이사 10명으로 변경키로 했다. 재일교포 사외이사는 4명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사외이사에서 재일교포 사외이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 50%에서 40%로 낮아진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16일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의 새 지배구조를 금융당국에 보고했으며 오는 21일 열릴 이사회에서 최종 결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라응찬 전 회장,신상훈 전 사장,이백순 전 행장,류시열 회장 대행 등 4명의 사내이사와 국내 전문가 3명,단일 최대주주인 BNP파리바 측 1명,재일교포 4명 등 8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돼 있다. 사내이사는 한동우 차기 회장 내정자와 서진원 신한은행장 등 2명으로 줄어든다. 대신 사외이사가 8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난다. 사외이사 중에서는 전성빈 이사회 의장과 김병일 이사가 사퇴의 뜻을 밝혔다. 재일교포인 정행남 이사는 사외이사 모범규준에 규정된 5년 임기가 끝나 이사회를 떠난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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