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농부로 잘 알려진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16일 와토스코리아 주식 22만4346주(5.83%)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